거제포로수용소

거제포로수용소

관리자 0 586 2021.07.27 23:52
1951년 7월 10일 휴전회담이 개최, 전쟁포로 문제에서 난항을 겪었고, 반공포로와 친공포로 간 유혈살상이 자주 발생하였으며, 1952년 5월 7일에는 수용소 사령관 돗드 준장이 포로에게 납치되는 등 냉전시대 이념 갈등의 축소 현장과 같은 모습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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